우리 똥강아지 화났쎄예?
심기 불편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베리!
요즘 이빨이 난다고 어제 잘 먹고 오늘 잘 안 먹음
잘 먹는 아가가 안 먹음 엄마 너무 속땅해여 ㅠㅠ
날씨도 좀 쌀쌀해지고 슬슬 가을 옷을 꺼내야
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크는 베리! 작년 유아내복이
절대 맞을 리가 없죠. 이제 11kg 100사이즈는 입어야
할 듯싶어서 이번에 달퐁 배앓이방지 내복으로 입혔어요.
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곧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을
맞이하여 유아내복 잔뜩 쟁여야겠더라구요. 근데 우리집
애들은 이불을 줘도 덮지 않고 자는 아이들이라서 배가
추울까 늘 덮어주고 새벽에 또 덮어주고 자거든요.
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달퐁 배앓이 방지 내의 많이
입힌다길래 입혀봤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정말
좋겠더라구요.
짜잔 귀여운 머스타드 노랑노랑 색상이에요.
사이즈는 100사이즈 90사이즈를 입는게 맞지만 저희집은
건조기를 돌리고 또 90사이즈는 밑 위 길이가 짧은 경우가
많아서 여유 있게 100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
달퐁 배앓이방지 유아내복은 국내 제작으로 믿을 수 있는
제품이에요.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때 체온이 떨어지기
때문에 특히나 이불을 잘 덮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게
가장 중요한데 배앓이방지 내복만큼 좋은게 없겠더라구요.
재질은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쫀쫀한 타입이에요.
베이직한 라운드 넥으로 목 늘어짐 역시 걱정 없겠더라구요.
우리집 애들 목은 왜이리 늘어나는지 달퐁 배앓이방지
유아내복은 걱정 없겠어요.
아이들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늘어짐에 복원력이
강한 삼봉으로 마감하였다고 해요. 유해성분 무검출인
국내 제작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달퐁이
책임지고 만드니 더 믿음이 가고요. 어린이제품 안전
인증 KC인증도 받았다고 합니다.
바지에 배앓이방지로 이렇게 아기배를 따뜻하게
감싸주어 감기예방이나 배앓이 방지에 도움을 줄 수
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. 흘러내릴 걱정은 덜어주고
배를 편안하게 감싸주니 확실히 배앓이 방지에
도움 많이 되겠더라구요.
배앓이 방지 시보리는 쉽게 말리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
최적의 사이즈로 제작되었어요. 우리 베리는 한 치수
큰 유아내복 사이즈라서 살짝 더 올라오는데 정사이즈
착용시에는 최적의 사이즈로 입을 수 있겠더라구요.
(엄마욕심이 너무 과했다 ㅋㅋㅋㅋ)
옴마 저는 늘 건조기 사용이라서 옷 사이즈를 한 치수 업
해서 사거든요. 그래서 우리 베리 올 가을 겨울 입을
유아내복 역시 한 치수 크게 주문했는데 이거 건조기
돌렸는데도 사이즈가 줄어들지를 않았어요? 재질 대박쓰
그래서 팔과 다리 길이가 길어서 두 번 접어주었어요.
보통 100사이즈 건조기 넣고 줄어서 살짝 큰 정도였는데
오마나 달퐁 재질 대박쓰
요렇게 두 번 접어주었더니 딱 입고 편안하게 활동하기
좋아요
귀요미 베리 유아내복 미리 입혀 놓으니 벌써 가을이 온
느낌이에요. 더위도 많이 타지만 추위도 많이 타는
아기라서 더더욱 몸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.
둘째 입혀 놓으니 재질도 짱짱하고 좋아서 첫째 내복도
달퐁 배앓이방지 유아내복으로 준비해볼까 봐요.
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있어서 아이들 건강 잘 살펴야
겠더라구요. 밤에 잘 때 춥지 않게 포근하게 따뜻하게
자라고 달퐁 배앓이방지 유아내복으로 올 가을 겨울
지내야겠습니다 :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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